교황, G7 정상회의 첫 참석…AI 윤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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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교황청이 13일(현지시각) 밝혔다. G7 정상회의에 교황이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G7 정상회의에 참석, 인공지능(AI) 관련 세션에 참여하고 각 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G7 정상회의는 13~15일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교황이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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