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뉴욕주와 $5천만 피해 배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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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가 암호화폐 플랫폼 제미니 트러스트 컴퍼니(Gemini Trust Company, LLC)와 5천만 달러 규모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1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제미니 언(Earn)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를 당한 투자자들을 위한 것이다. 제미니는 제미니 언 프로그램과 관련된 위험을 투자자들에게 오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제미니가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Genesis Global Capital)과 함께 제공한 투자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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