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시 노르트스트림-2는 없다”…숄츠는 언급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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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 탱크·군 우크라 국경 넘으면 노르트스트림-2 없다” 숄츠 “전적으로 단합…필요한 모든 조치 취하겠다” [워싱턴·서울=뉴시스]김난영 특파원, 문예성 기자 = 미국이 그간 러시아 상대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 전선의 약한 고리로 평가됐던 독일과 공조 강화에 나섰다. 침공 현실화시 노르트스트림-2 중단도 공언했다. 노르트스트림-2는 러시아와 독일을 직접 있는 가스관을 말한다.(이부분은 블록미디어가 덧붙인 내용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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