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펀드, 3월이후 최대 주간 유출…연준의 강경한 금리 전망, 비트코인 투자자산 유출 초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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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디지털 자산 펀드 주간 유출액이 6억 달러에 달했다. 3월 이후 최대 규모다. 연준의 강경한 금리 정책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17일(현지 시간) 코인쉐어즈 데이터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상장지수상품(ETP)과 펀드는 지난주 6억 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다. 3월 22일 이후 가장 큰 유출로, 주로 비트코인(BTC) 투자 상품에서 발생했다. 코인쉐어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펀드에서 주간 6억 2,100만 달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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