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원 기준금리 전망 개별 근거 제시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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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불일치 커지면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개월 내 기준금리 전망 분포를 제시할 때 개별 위원 의견에 대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순 전망 분포를 공개하는 것만으로는 오히려 시장을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취지다. 18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정희철 연구위원은 지난 10일 보고서에서 금통위원의 금리 전망 분포를 제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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