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中 미국채 보유 7707억$·33억$↑…”4개월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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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과 중국 간 대립이 깊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미국채 보유잔고가 4개월 만에 늘어났다. 거형망(鉅亨網)과 홍콩경제일보 등은 19일 미국 재무부의 2024년 1월 해외자본수지(TIC) 동향 통계를 인용해 중국의 미국채 보유고가 7707억 달러(약 1064조7221억원)로 전월 7674억 달러 대비 33억 달러, 0.43% 증가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미국채 보유액은 4개월 만에 늘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감소하하다가 10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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