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총리, 테라폼랩스 초기 투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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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몬테네그로의 총리가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의 초기 투자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20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몬테네그로 총리인 밀로이코 스파지치(Milojko Spajić)가 테라폼랩스 초기 투자자 중 한 명이었다고 밝혔다.SEC가 공개한 최근 법원 문서에 따르면 스파지치는 2018년 4월 7만 5000달러를 투자하여 75만 개의 루나 토큰(Luna tokens)을 취득했다. 해당 물량의 토큰 최고가 기준 가치는 9000만 달러에 달한다.스파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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