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ETF 순유출 악재”…비트코인, 9000만원 깨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2,988회 작성일 2024-06-24 10:30:58 댓글 0

본문

[서울=뉴시스 이종혜 기자] 약세와 횡보세를 이어오던 비트코인이 별다른 상승 동력이 없이 8900만원대로 떨어졌다. 24일 오전 9시5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61% 떨어진 8899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04 상승한 8906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1.76% 빠진 8만7594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도 빗썸에서 2% 떨어진 481만2000원, 업비트에서 0.17%오 483만원을 기록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