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ETF 순유출 악재”…비트코인, 9000만원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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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혜 기자] 약세와 횡보세를 이어오던 비트코인이 별다른 상승 동력이 없이 8900만원대로 떨어졌다. 24일 오전 9시5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61% 떨어진 8899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04 상승한 8906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1.76% 빠진 8만7594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도 빗썸에서 2% 떨어진 481만2000원, 업비트에서 0.17%오 483만원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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