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꼭 쥐던 고액 자산가들, 자산 불리기로 관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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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제미나이 세계 부자 보고서 “북미 고액자산가 성장세 가장 가팔라”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해 자산 지키기에 몰두했던 고액 자산가들이 조금씩 자산 불리기 쪽으로 초점을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미 지역 부자들의 자산과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각) 마켓워치를 통해 공개된 캡제미나이(Capgemini)의 ‘2024 세계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순자산 100억 달러(약 14조 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HNWI)들의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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