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예술품 수집가 프랭크시 "NFT 공간, 아직 죽지 않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3,049회 작성일 2024-06-25 10:30:37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수집가로 잘 알려진 프랭크시(Pranksy)가 NFT 생태계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언급했다.24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유명 예술품 수집가이자 초기 NFT 투자자인 프랭크시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마지막으로 NFT를 구매한 시점을 물어보는 글을 게시했다.이 게시글은 16만9000회의 조회수와 700개에 달하는 답글을 받았다. 프랭크시는 이를 통해 NFT 공간이 여전히 살아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초기 게시물에 대한 답글에 "진짜 답글 500개, 아직 이 공간에는 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