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예술품 수집가 프랭크시 "NFT 공간, 아직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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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수집가로 잘 알려진 프랭크시(Pranksy)가 NFT 생태계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언급했다.24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유명 예술품 수집가이자 초기 NFT 투자자인 프랭크시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마지막으로 NFT를 구매한 시점을 물어보는 글을 게시했다.이 게시글은 16만9000회의 조회수와 700개에 달하는 답글을 받았다. 프랭크시는 이를 통해 NFT 공간이 여전히 살아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초기 게시물에 대한 답글에 "진짜 답글 500개, 아직 이 공간에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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