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탐욕 지수 30, ‘공포’ 상태 전환 …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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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30으로 떨어졌다. 이는 시장 정서가 공포 상태로 전환되었음을 나타낸다고 2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까지 중립에서 탐욕 범위에 머물렀던 지수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 증가와 함께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이 지수는 54 이상을 ‘탐욕’ 상태, 46 이하는 공포, 그 사이를 ‘중립’ 상태로 해석한다. 얼터너티브닷미(Alternative.m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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