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쫓고 있는 여성은 누구?–암호화폐 사기꾼 ‘원코인’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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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70억원” …FBI가 쫓고 있는 여성 범죄자 중 최고액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이하 FBI)이 ‘암호화폐 여왕"(Crypto Queen)으로 불리던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꾼 루자 이그나토바 현상금으로 약 70억원까지 올렸다. 28일(현지시각) BBC, ABC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FBI는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을 재정비하면서 ‘암호화폐의 여왕’으로 불리는 독일 국적의 루자 이그나토바에 대한 현상금을 공개했다. 현상금은 최대 500만 달러(약 69억2500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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