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 5개 미만으로 남을 수도… 하반기 갱신신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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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다가오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과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를 앞두고 코인 간 거래만 지원 가능한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5개 미만으로 남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려가 심화되는 것은 최근 코인마켓 거래소들의 폐업이 잇따르면서다. 코인마켓 거래소 중 거래량이 있는 편이었던 지닥이나, 은행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을 확보했던 한빗코조차 최근 문을 닫았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대부분은 원화로 코인을 매수할 수 있는 "원화마켓"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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