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가의 하반기 투자전략…”주식 60%, 채권 40%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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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라운지 고객 4천명 대상 설문…”해외주식·채권보다 국내주식” 여의도 전경, 증권가 모습[촬영 류효림]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금융자산 5억원 이상의 자산가들은 하반기 주식과 채권 비중을 6대 4로 가져가는 포트폴리오를 이상적인 자산 배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가 지난달 11∼14일 삼성증권 예탁 자산 5억원 이상의 S.라운지(Lounge)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자산가들은 이상적인 금융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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