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산업 뛰어드는 법조인들… 전담 부서 설립 등 움직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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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대형 로펌과 주요 은행의 법률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1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융 부문은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대형 은행들은 내부 트레이딩 데스크를 설립하고 비트코인 ETF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분야에 새로운 정통성을 부여하고, 점점 복잡해지는 규제 환경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변호사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에서 법률 분야의 역할을 거의 10년 동안 수행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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