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1000달러도 붕괴… 마운트곡스 물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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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순유입이 이뤄졌다는 소식에도 3% 이상 하락, 6만1000달러도 붕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3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93% 하락한 6만 1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만 2000달러 붕괴에 이어 약 한 시간 전에는 6만 833달러에 거래되며 6만 1000달러도 붕괴했었다.이는 마운트곡스가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상환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 시장에 비트코인이 쏟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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