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도 NFT, NFT 하는데..어디다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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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도 대체불가능토큰(NFT) 열풍이 불고 있다. NFT란 코인과 달리 서로 교환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며, 거래 정보 등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디지털 인증서’라고도 불린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부터 후원금을 모금하는 "이재명 펀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펀드에 참여한 사람 중 NFT 발급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참여증서로 이재명 펀드 NFT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광재 민주당 의원도 BTC(비트코인)나 ETH(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자산으로 후원금을 받고, 영수증을 NFT로 발행하겠다고 지난해 12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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