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주담대, 열흘만에 1.8조 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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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가 열흘 만에 1조8000억원 넘게 불어났다. 대출금리가 하락하고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도입이 연기되면서 대출 문턱이 낮아졌고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대출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일 기준 710조1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 708조5723억원에서 1조5501억원 증가한 것이다. 앞서 5대 은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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