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왜 비트코인 팔까[이지영의 코인세상]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인러들이 하반기 시작과 함께 울상입니다. 비트코인이 한 달간 20% 넘게 빠지며 주식 등 다른 자산 대비 가장 부진한 탓인데요. 올해 초 1억원을 돌파하며 2억원까지 넘봤던 비트코인은 지난 5일 128일 만에 처음으로 8000만원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 고유의 문제 때문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제한된 총발행량(2100만개)에 따라 신흥국 통화 헤지와 각국 통화정책 실책 등에 대한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