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자회사 라이트스케일 지분 매각 추진… 블록체인 사업 축소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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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위메이드가 국내 블록체인 사업 축소를 가속화하고 있다.15일 조선비즈는 위메이드가 자회사 라이트스케일의 지분을 매각하고 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올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최근 종속회사 라이트스켕리 지분 정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트스케일은 위메이드 게임을 이더리움 생태계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맡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이더리움 레이어2 크로마(Kroma) 메인넷을 런칭한 바 있다.라이트스케일의 지분 구조는 문서상으로는 복잡하지만 사실상 위메이드의 자회사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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