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메가존 인수로 원화거래소 지켜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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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재계약 앞둬 바이낸스, 메가존과 지분 양도 협상 막바지 “지분 협상 진행되면 재계약 무사히 넘길 것”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가상자산 원화거래소인 고팍스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라이선스 유지를 위해선 전북은행과의 실명계좌 재계약이 필요한데, 기간이 한 달도 남지 않으면서다. 고팍스 최대주주 바이낸스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메가존에 지분을 매각하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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