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라치오, 바이낸스와 메인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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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클럽 SS 라치오가 바이낸스와 메인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3년짜리 파트너십으로, 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3000만유로 이상을 지불할 예정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팬토큰 페이지를 출시, SS 라치오 토큰이 런치패드에 출시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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