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 체계 점검 나선다‥22일 코인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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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을 시작으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대상 자금세탁 종합검사에 착수한다.10일 코인원에 따르면, FIU는 이달 22일 코인원에 방문해 자금세탁 보완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검사는 약 열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FIU는 지난달 17일 "2022년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와 전자금융·대부업자 등이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제대로 마련했는지 들여다보겠다고 발표했다. 가상자산사업자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관련 조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코인원과 마찬가지로 원화 입출금 실명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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