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형 두나무 의장 공소사실 변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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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송치형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이사회 의장의 사기 혐의 중요 내용을 고치겠다고 요청했다. 지난해 12월22일 항소심 첫 공판(2020노367)에서 재판부가 요청한 대로 고치겠다는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10일 대법원 사건 검색 결과, 검찰 수사팀은 1월28일 송 의장의 사기 혐의 중요 내용을 재판부 요청대로 고치겠다고 공소장변경허가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앞서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승련 엄상필 심담)는 2021년 12월22일 송 의장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공소장에 기재한 혐의 내용을 선명하게 정리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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