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VASP 갱신신고 설명회 23일 개최… 코인마켓 윤곽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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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이 지난 19일부터 시행되면서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은 하반기 "갱신신고" 준비에 집중할 전망이라고 뉴스1이 보도했다.이에 금융당국도 오는 23일 가상자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갱신신고 설명회를 연다.코인마켓(코인과 코인 간 거래만 지원) 거래소를 비롯한 다수 사업자가 갱신신고를 포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명회 이후 갱신신고에 나서는 사업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23일 가상자산사업자 대상 갱신신고 설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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