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에도 ‘잠잠’ …94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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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고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최대 호재로 꼽혔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최종 승인됐음에도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탓이다. 현물 ETF 다음주자로 거론되는 솔라나는 일주일동안 10% 넘게 급등했다. 23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31% 오른 9441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66% 떨어진 9435만원에 거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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