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당 엔화 152엔대…2개월 반만 엔화 강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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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달러 대비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25일 오전 1달러 당 152엔대까지 엔화 가치가 상승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29분 기준 1달러는 152.91~152.92엔에 거래됐다. 이는 약 2개월 반 만의 엔화 강세, 달러 약세 수준이다. 이번 엔화 강세는 오는 30~31일 열리는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발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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