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中 수요 불안이 짓누른 유가…WTI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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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유가가 1% 넘게 하락했다. 주요 원유 소비국인 중국에서 수요가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를 계속 짓눌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12달러(1.43%) 하락한 배럴당 77.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24달러(1.51%) 떨어진 배럴당 81.13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으로 WTI 가격은 3주 연속 하락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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