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중동 갈등보다 무서운 中 수요 감소…WTI 사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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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유가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75달러 선을 하향 돌파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중국발 수요 감소에 대한 불안이 시장을 계속 짓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08달러(1.42%) 하락한 배럴당 74.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15달러(1.44%)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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