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침공 임박’ …바이든-푸틴, 12일 전화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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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러시아 언제든 침공 가능한 상태’ 경고 바이든, 폴란드에 미군 3천명 추가 배치 두 정상, 12일 통화가 사태 분수령될 듯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갖기로 했다. 양 정상이 전화 담판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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