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안 부상” …스테이블코인, 상용화 선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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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NFT 등 확산에 가산자산 활용 속도 빨라지며 안정성 부각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 예고로 위험자산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불안정성이 확대됐다. 반면 실물 화폐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 가격 수준을 유지하며 비트코인 등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예고로 11월 이후 가상자산 시총은 1천400조원 가깝게 증발했다. 미 중앙은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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