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푸틴 전화회담, 1시간여만에 종료…돌파구 못 찾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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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푸틴 한시간 통화…전쟁 위협 감소시키지 못해 “우크라 침공시 대가 치를 것” vs “히스테리 극에 달해” [워싱턴=AP/뉴시스] 유세진 유자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시간 넘게 통화했지만 별다른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 AFP통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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