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NFT는 개발자 아니라 예술가가 만들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임준혁 조회 3,566회 작성일 2022-02-14 13:28:48 댓글 0

본문

뉴욕대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디지털 아티스트 겸 미디어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는 세계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맥코이는 지난 2014년 사상 첫 NFT "퀀텀"을 만들었다. 이어 개발자 애닐 대시와 함께 퀀텀을 고도화했다. 맥코이와 대시는 이를 네임코인 블록체인에서 민팅했다.당시 두 사람은 요즘 NFT 열성 지지자들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다. "예술가들이 자신의 디지털 작품을 팔고, 그걸 추적할 수 있게 하자."맥코이는 원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학부 졸업 후 예술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