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NFT는 개발자 아니라 예술가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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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디지털 아티스트 겸 미디어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는 세계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맥코이는 지난 2014년 사상 첫 NFT "퀀텀"을 만들었다. 이어 개발자 애닐 대시와 함께 퀀텀을 고도화했다. 맥코이와 대시는 이를 네임코인 블록체인에서 민팅했다.당시 두 사람은 요즘 NFT 열성 지지자들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다. "예술가들이 자신의 디지털 작품을 팔고, 그걸 추적할 수 있게 하자."맥코이는 원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학부 졸업 후 예술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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