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엔화 강세, 비트코인 다시 급락?… “캐리 트레이드 청산 경계해야”–코인데스크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일본 엔화의 강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다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한 때 2.44엔(1.65%) 낮은 145.19엔까지 떨어졌다. 엔화 강세, 달러 약세 현상이 나타난 것. 엔화 강세는 글로벌 주식 시장과 비트코인(BTC) 등 리스크 자산의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엔화 강세는 이달 초와 유사한 양상을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