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또 최고치…은도 ‘들썩’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금괴 1개당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은값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20일 마켓워치, 나스닥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트라이온스(온스)당 금값은 2501달러(약 334만원)에 거래됐다. 금값은 처음으로 온스 당 2500달러 선을 넘어서며 표준 금괴 1개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약 13억3500만원)를 넘었다. 국내 금값도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