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낙폭 확대에 8000만원 반납 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사흘 연속 하락했다. 연일 낙폭이 확대되면서 8000만원대 반납도 목전에 두고 있다. 21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38% 떨어진 8091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25% 하락한 8095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47% 빠진 5만9248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횡보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