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원화 강세 지속…원/달러 환율 1,320원대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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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1일 장 초반 하락해 1,32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4.0원 내린 1,329.2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하락한 1,330.0원으로 개장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향권 아래서 전날과 비슷하게 수출 업체의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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