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1320원대”…원화 강세 수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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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며 원화 강세 수혜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내린 1330.0원에 장을 시작했다. 장중 한때 1327.3원까지 내려섰다. 강달러 기조로 1400원대에서 움직여온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지난 7일까지도 1370원대를 유지했던 환율은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하락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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