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5100만원 안착한 비트코인…러-우 공포 후 한숨 돌리나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에 하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51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우크라이나 이슈가 처음 부각됐던 지난 주말에는 하락세가 컸으나 시장은 하락폭을 줄이며 잠시 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8시55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보다 0.16% 오른 5170만9000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38% 상승한 5174만5000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