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DBS "개인 고객 디지털 자산 거래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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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최대 은행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올해 말 개인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DBS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기관 투자가뿐 아니라 개인 고객도 DBS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DBS 개인 고객은 직접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없었으며 은행원을 거쳐야만 한다.피유시 굽타(Piyush Gupta) DBS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자산 거래 데스크의 이용층을 개인 고객으로 확대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적합성 검토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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