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번에는 미 SEC 조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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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미국 법인, 그리고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 창펑(CZ)과 연관된 두 무역회사 간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시그마 체인 AG(Sigma Chain AG), 메리트 피크(Merit Peak Ltd)라는 두 무역회사는 바이낸스US의 마켓 메이커(MM, 시장조성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US에서 누군가 1만 EHT(이더리움)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그것을 팔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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