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376% 폭증”…금감원이 은행 제동 건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국내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은행 자체적으로 수립한 연간 경영계획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감독원이 사실상 총량관리에 나섰다. 특히 우리은행은 당초 목표한 수치보다 약 4배(376.5%)에 달하는 대출을 공급하면서 올해 가계부채 증가세에 불을 붙였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1~8월 가계대출 증가액은 이미 은행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연간 경영계획을 초과한 상태다. 4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