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비트코인(BTC) 친화 NEO뱅크 주식은 사고 비자 마스터카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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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워렌 버핏이 비트코인 친화적인 누뱅크 등 네오뱅크(neobank) 주식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비자와 마스터카드 주식을 내다 팔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는 2021년 4분기에 10억 달러 상당의 누뱅크 클래스A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비자와 마스터카드 주식을 각각 18억달러와 13억달러치 팔았다. 네오뱅크는 우리나라의 카카오뱅크나 K뱅크같은 온라인 전문은행을 뜻한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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