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당, 바이든 지명 연준 부의장 인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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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력·강경한 기후위기 대응 등 이유로 반대 공화당, 연준 인사 5명 중 3명만 찬성 입장 밝혀 민주당, 표결수 부족에 최소 공화당 1명 설득해야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명한 새라 블룸 래스킨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부의장 후보의 인준 절차가 연기됐다. 공화당 상원 의원들이 그의 이력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표하며 청문회장에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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