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지난달 예대금리차 축소…”가산금리 인상, 8월 반영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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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시스 이주혜 기자]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신규 취급 기준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가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 달 연속 축소세를 이어갔다. 은행권의 가산금리 인상으로 인한 예대금리차 확대 효과는 다음 달 공시되는 이달 신규 취급 기준 예대금리차에 반영될 전망이다. 3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신규 취급 기준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 햇살론15, 안전망 대출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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