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5번째 원화마켓 코인거래소 됐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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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에 이어 5번째로 코인 원화마켓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15일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전북은행과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을 완료하고 발급확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고팍스 관계자는 "전북은행 측이 자사 보안능력(ISMS 정보보안인증 취득, 정보보호공시 유공 표창) 등의 노력을 인정해준 결과"라며 "시중은행과 함께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팍스는 지난해 9월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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