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파벨 두로프의 프랑스 체포에서 바라본 텔레그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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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아제르바이잔에서 항공기 급유를 위해 착륙했던 프랑스의 공항에서 텔레그램의 창업주이고 100% 주식을 보유한 파벨 두로프는 바로 체포되었고 28일 프랑스 검찰이 기소하였습니다. 파벨 두로프는 500만 유로화(한화 74억 원)의 보석금을 내었고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받게 되고 본 기소까지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으며 최장 10년의 징역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프랑스 국적 이외에 러시아와 아랍 에미리트의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파벨은 출국이 금지되어 러시아에 있는 가족을 만나러 방문하거나 텔레그램의 본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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